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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좋은유통 (124.♡.9.65) 작성일23-06-28 16:42 조회9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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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저자/하상희
☆"아주 쉽게 하나님을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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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이 넘치는 기능들과 상징적 호칭을 담은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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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의 여러 가지 기능들과 상징적인 호칭들을 적어 보았다. 어떻든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이루어진 나라이기도 하지만 우리 속에 또한 이루어진 나라다. 그 이루어진 것이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아직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다 이루어 진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부여받고도 활용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이것을 모르고 우리 자신을 치명적으로 혹사시키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데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할 것으로 믿는다.
인간은 내적인 존재다. 내적인 구성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인생은 좌우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적인 것을 그 시대 인간들을 향해서 제시하셨다. 육신적인 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 온 인간들은 당연히 이해를 못했다. 아무리 내적인 것을 갖다 대어도 죄 속에 갇혀서 사는 인간들은 당연히 거부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육신적인 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 왔기 때문이다. 육신적으로 살면 영적인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죄로 말미암아 전적 타락된 인간은 죄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고 또 그 삶이 일상인 것처럼 습관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하면 대부분 우리의 삶이 소모 안 해도 될 무의미한 헛것들에 의해서 우리 속을 부질없이 혹사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 피해가 막심할 뿐이다.
인간은 생각 속에 사는 존재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떤 생각에 좌우돼서 사느냐에 따라서 그 인간이 결정되고 또 그를 지배하게 된다. 죄악 된 세상과 죄악 된 인간들 속에 삶은 아주 복잡한 문제투성이 양상을 띨 수밖에 없다. 그로인해 인간은 아주 고통스러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인간이란 모두가 죄악으로 인한 전적타락이며 역시 세상도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문제투성이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헛것과, 즉 죄악과 진리를 구별 할 수 없으면 보나마나 죄악과 헛것들에 미혹돼서 속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죄악과 헛것은 인간을 치명적인 해를 끼치고 진리는 평안과 복을 누리게 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우리는 진리를 향해 나가야 한다는 결론을 가질 수 있다. 진리를 사수하고 살아가는 만큼 인간은 복을 누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면 헛것들에 의해 아주 치명적인 피해와 그 미혹에 혹사당하다가 사라질 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면 그 안에서 복을 누리며 자유롭게 살아 갈 수가 있다. 우리 속에 헛것들은 죄악의 미혹이고 진리는 생명과 평안이며 영원히 남는다. 따라서 속고 사라지느냐 영원히 남느냐 그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이다.